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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옥 박사 "배스퇴치에는 쏘가리가 최고"

국립 내수면연구소 쏘가리양식에 성공 외래어종퇴치에 적극활용하고 있어

양승관 기자 | 기사입력 2012/12/06 [09:41]
▲     © 양승관 기자
 
[브레이크뉴스=양승관 기자]국립수산과학원 내수면연구소 이완옥 박사는 6일 오전 농림수산식품부가 후원하고 (사)한국낚시업중앙회가 주최하는 '제9차 낚시터 경영인 전문교육'참석하여 '어류생태 및 어병관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박사는 우리나라 어류연구분야에 있어서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외래어종으로 인한 생태계파괴를 막기 위해 다년간의 연구와 노력끝에 쏘가리양식에 성공했으며 이를 외래어종퇴치에 적용하기 위해 내수면(강,호수,저수지)에 시험방류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험방류를 한결과 "토종어류 및 우리나라의 고유어종들까지 마구잡아 먹고 있어 환경부에서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된 큰입배스(이하 배스)의 확장을 막는데 쏘가리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것이 시험방류를 한결과라는것이 이박사의 말이다. 
 
아울러 이완옥 박사는 "외래어종으로부터 우리나라의 토종어종들을 보호하고 농어민의 소득을 증대시키기위해 어류양식연구에 많은 노력을 아낌없이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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