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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1단 변산반도 서쪽 2단 필리핀 근해 낙하 추정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2/12/12 [10:58]
▲ 북한 미사일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북한이 12일 오전 발사한 장거리 로켓의 1단 추진체는 변산반도 서쪽에, 2단은 필리핀 근해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북한의 장거리 로켓 1단 추진체가 변산반도 서쪽 서해상에 떨어졌다"며 "2단 추진체는  필리핀 근해에 떨어진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다만 이 관계자는 "필리핀 근해에 떨어진 물체가 2단 추진체인지 페어링(덮개)인지는 좀 더 분석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군 당국은 이지스함 레이더를 통해 북한 로켓을 계속 감시하고 있다.
 
앞서 북한은 로켓 발사 시기를 당초 이달 10~22일 사이로 발표했으나, 기술적 결함이 발견돼 발사 시기를 29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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