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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 인권․청렴부문 전남 ‘으뜸’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2/12/12 [16:50]
[브레이크뉴스 전남동부]여수 이학철기자= 여수경찰은 12일 인권보호·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 전남지방경찰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 인권위 진정․권고율, 자체 인권교육 실적 등 경찰서별 인권보호 평가결과 ‘유치인 도서대여제’ 및 ‘유치장 환경개선’ 등 유치인에 대한 인권신장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인권보호관제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여수서 수사지원팀장 전상규 경위(57세, 남)가 유치인 도서대여제 및 외국인을 위한 수사매뉴얼, 외국어 고소장 비치 등 소외받는 계층의 인권신장의 공적을 인정받아 공무원 개인분야 ‘2012년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상했다.

이와함께 반부패 인프라 구축과 정책 투명․신뢰성, 청렴의식 문화개선 등 3가지 테마에 대한 기관별 노력도에 대한 평가인 ‘반부패 경쟁력’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김재병 여수경찰서장은 “올 한해 인권보호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인권․청렴하면 여수경찰을 떠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여수=이학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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