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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코 빨간 이유, ‘괜한 설정 아니었네?’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2/12/19 [01:30]
▲ 루돌프 코 빨간 이유

[브레이크뉴스] 루돌프 코가 빨간 진짜 이유가 밝혀졌다.

1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네덜란드와 노르웨이 공동 연구진이 밝혀낸 ‘루돌프 코가 빨간 이유’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돌프의 실제 모델인 ‘순록’의 코를 열화상 카메라로 관찰한 결과 코 주위 온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록의 코는 인간보다 25%나 많은 혈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산소를 공급하게 되고, 이는 뇌 온도 조절과 동상을 막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 관계자는 “촬영된 적외선 이미지를 보면 실제로도 코가 빨갛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며 “한 겨울에 산타가 선물을 배달하는 중책을 순록에게 맡겼는지 이유가 드러난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돌프 코 빨간 이유에 대해 누리꾼들은 “괜한 설정이 아니었네”, “그냥 귀여우라고 그런줄 알았더니”, “루돌프 코 빨간 이유가 과학적인 원인이 있었구나”, “결국 산타가 탁월한 선택을 한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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