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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박근혜 대표는 경북 문경 산양면 소재 과수원과 고추밭을 방문하여 경북도당 당원들고 함께 영농체험 및 봉사활동을 벌였다. 사과 과수원에서 영농체험을 하고 있는 박근혜 대표. © 한나라당 |
한나라당의 텃밭 지키기는 주말인 27과 28일에도 쉼없이 이어졌다.
박근혜 대표는 28일 오전 문경에 도착해 삼양면 송죽리 사과밭에서 사과봉지벗기기로 농민들과의 첫만남을 가졌다.
한나라당 경북도당 권오을 위원장을 비롯한 경북도 소속 국회의원 대부분이 참여한 이날 농촌봉사활동에서 박 대표는 지역주민들과 인사를 나무며 ”농사짓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해 농심 잡기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 대표는 이어 시내 한 음식점에서 가진 지역 각계대표 20여명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여기서 개인택시 기사 백승흠(59)씨가 lpg 특소세 폐지를 건의하자, 박대표는 ”오는 정기국회에서는 반드시 통과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한나라당이 이번 농촌봉사활동 지역을 문경으로 잡은 것은 ‘텃밭 지키기’와 문경·예천은 경북에서 유일하게 지역 국회의원이 무소속이고 문경시장이 열린우리당 지역인 점이 고려된 것으로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당차원의 전략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