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오셀로' 21~30일 앵콜공연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2/12/19 [17:09]
▲ 오셀로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정명훈 기자] 극단 후암은 19일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오셀로'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정통연극 팬들을 위해 준비된 앵콜 공연으로, 중견 탤런트 윤동환씨가 오셀로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이번 오셀로 공연은 극단 후암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신정옥 교수의 셰익스피어 글을 가장 잘 번역 한다는 평을 듣고 있는 차현석(39)씨가 연출, 각색 겸 제작자를 맡았다.
 
▲ 차현석 (주)이지컨텐츠그룹 대표     ©브레이크뉴스
차씨는 "2010년, 2011년 국립극장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후 다시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이 많아 이번에 다시한번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수년 간 관객들에게 검증 받은 오케스트라와 연극의 절묘한 조화를 이번 연말 공연에도 선보이는 것"이라며 "고전연극 팬들에게 잊지 못 할 감동을 선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오셀로는 베니스의 무어 장군인 오셀로가 자신의 부하 이아고의 꾀임에 빠져 사랑하는 아내데스데모나를 죽이게 되는 가슴 아픈 이야기다.
 
이번 작품은 12세 이상 관람가이며 인터파크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 일정은  12월21일부터 31일까지 평일 저녁 8시 토요일·25일에는 오후 3시와 7시 2차례 공연을 하고, 일요일엔 오후 5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