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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시·도별 지역소득의 주요지표, 부산 전국 3위차지

명목 지역총소득이 69.1조 원, 명목 개인소득이 51.4조 원으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 3위 차지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2/12/26 [12:12]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시·도별 지역소득의 주요지표에서 부산이 명목 지역총소득이 69.1조 원, 명목 개인소득이 51.4조 원으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역 1인당 개인소득은 14,844천 원으로 2010년에 비해 1단계 상승한 전국 3위, 1인당 민간소비는 13,064천 원으로 2010년에 비해 1단계 상승한 전국 4위를 기록했다.

지역총소득은 9.0% 증가(전국 6.2%)하여 제주도에 이어 2위의 증가율을, 개인소득도 11.7% 증가(전국 8.3%)하여 울산에 이어 전국 2위의 증가율을 보여 지역총소득과 개인소득은 전국 최고 수준의 증가율을 보였다.

생산부문에서도 제조업․서비스업․건설업 등 전 산업부문의 호조로 2010년 대비 실질 지역내총생산이 전국(3.0%)보다 높은 3.8%의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03년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이 전국 성장률을 상회한 후 8년만에 처음이며, 지역내총생산(명목)은 62.7조원으로 전년 대비 3.2조원 증가했다 

2011년 지역내총생산을 기준으로 한 부산의 산업구조는 제조업 비중이 19.7%로 전년(19.5%) 대비 0.2%p 증가하였고, 서비스업 비중은 71.1%로 전년(71.3%) 대비 0.2%p 감소하는 등 최근의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 제조업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양질의 고용 창출과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는 양상을 보였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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