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전남동부]여수 이학철기자= 여수백합재배농가들이 요즘 일본에 수출할 백합 수확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여수시는 28일 올해 1.2월에 35만 본을 일본에 수출해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줄기가 단단하고 개화기간이 길어 찾는 바이어가 늘어나면서 수출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국내 화훼소비 위축으로 가격이 1단(5본)에 3,000원선에 거래되며 생산비도 못 건지는 추세여서 생산 농가들은 수출에 매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백합 수출확대를 위해 토경재배에서 베드시설재배로 재배형태 변화를 유도하고, 수출적합품종 선발 및 현장컨설팅 실시 등 백합재배기술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제주백합에 비해 일본에서 인지도가 낮은 여수 겨울백합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재배면적 확대 등 규모화를 통해 수출량 증대가 우선되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2009년 백합 4만 본을 처녀수출한 후 꾸준히 수출량이 증가해 올해는 40만본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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