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 광양시 당원한마음대회가 3일 오전 11시 광양시 실내체육관에서 배기운 전남도당위원장을 비롯 당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내년에 실시되는 제4대 동시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한 민주당의 대장정을 알리는 선포식으로 배기운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철신 도의회 의장, 최수복 전남지사 부인, 이성웅 광양시장, 박필순 광양시 운영위원장, 당 소속 도의원, 지역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배기운 도당위원장은 격려사에서 "민주당은 지난 17대 총선에서 거의 붕괴하다시피 뼈져린 아픔을 겪었다"면서 "그러나 당원들이 좌절되지 않고 심기일전 해 도내 각 급 재.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어 명실공히 민주당 재건의 발판을 마련 했다"고 밝히고 "내년 4대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민주당이 압승, '힘있는 정당'으로서 정권재창출의 기틀을 마련하다"고 강조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당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광양시 민주당 당직자 및 당원 들은 국민과 역사앞에 민주당이 국민을 위해 진정한 민의를 대변하는 정당으로 재도약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 했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해 6월과 10월 재.보궐선거에서 전남도지사와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선거를 있따라 석권한데 이어, 지난 4.30 목포시장과 전남도의원 보궐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 되는 등 민주당 회생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제 17대 총선'에서 참패 이후 세번의 재보궐선거에서 연거푸 민주당이 열린우리당를 물리치고 이 지역에서 완승을 거둬 전남지역이 여전히 민주당의 '텃밭'임을 확인 시켜 주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이날 행사에 이어 오는 7일 오전,오후에 각각 나주와 화순군 당원단합대회를 한화갑 대표 등 소속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