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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후 캄보디아 도피한 피의자 붙잡혀

포항남부서, 캄보디아와 공조로 도피사범 강제송환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5/09/03 [19:48]

부도수표를 발행하고 캄보디아로 도피한 피의자가 경찰에 의해 강제 송환됐다.

포항남부경찰서는 2일 6건의 부도수표를 발행하고 캄보디아로 도피한 후 현지 교민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는 등 물의를 일으킨 도피사범 이 모씨(52)을 캄보디아 경찰과의 공조를 통해 강제 송환 했다.
 
이 모씨는 8억원 상당의 부도수표를 발행하고 95년 태국을 경유, 캄보디아로 도피 한 후 캄보디아에 체류하며 사업을 빙자해 현지  교민 등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일삼아 왔다.
 
경찰은 외교부에 송환을 요청했고 외부는 캄보디아 경찰에 이씨의 소재파악 등 공조수사를 요청해 지난달 25일 캄보디아 경찰에 의해 현지에서 체포됐다.
 
이에따라 포항남부서는 경찰관 2명을 현지로 출장을 보내 이 씨를 강제소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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