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광역단속수사팀은 28일 기장군 일광면에 인적 드문 야산 창고 내에서 사행성 게임물인 야마토 등 게임기 비치하고 사행행위 영업한 무허가 게임장 업주 및 종업원 등을 검거 구속 했다고 밝혔다.
업주 정씨는 지난 23일, 기장군 인적 드문 야산에 창고 130여평을 임대하여,법률상 제조․보관 자체가 금지된 사행성 유기기구인 일명 야마토 등 게임기 43대를 비치하고 문자메세지로 손님을 모집 후, 화물칸에 의자 5개가 장착된 1톤 냉동탑차(일명 깜깜이)에 손님을 옮겨 출입시키는 방법으로 사행행위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조직적인 역할을 분담하여, 대포폰 문자메세지로, 손님과 접선 후, 일반 승용차를 이용하여 제3의 장소로 이동, 대기중인 깜깜이 차량에 손님을 실어 창고 안에서 하차시켜 지리감을 전혀 알수 없도록 하였으며, 이동차량과 게임장 내부에 전파차단기를 설치, 휴대폰을 이용한 사전 노출을 막았고, 감시차량을 따라 붙여 경찰의 미행을 확인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광역단속팀은 첩보 입수 후, 1주일간 잠복을 통해 치밀한 범행 장면을 확인하고 게임장 앞에 손님을 하차시키는 현장을 급습, 검거하였고, 차량을 이용 도주하는 피의자를 차량 유리창을 깨고 격투 끝에 검거하고 업주 정모씨(50세,남)및 종업원 이모씨(38세,남)를 구속하고 종업원 정모씨(31세,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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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