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항 노화 메카도시 부산육성 Kick-Off 심포지엄을 2월 1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가지고 미래 신 성장 동력산업인 항 노화산업의 발전과 방향 설정을 위한 토론회를 가진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로버트 골드만 미국항노화의학회 회장의 ‘장수의 약속 『항노화』 지금보다 25년을 더 젊게 더 건강하게’ △안미정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 MD의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웰니스’ △정해영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의 ‘미래를 향한 항 노화 연구와 비즈니스’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또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각 세부과제 책임자들이 패널로 참석하여 항 노화산업의 건전한 육성방안에 관한 열띤 토론의 시간도 가진다.
항 노화산업은 노화의 예방, 지연 및 노화과정에서 발생하는 질환의 진단, 억제, 치료 및 재생 등을 통해 건강한 삶과 관련되는 제반 제품의 생산과 의료 및 비의료 서비스를 포함하는 국민 보건과 복지가 연계된 고부가가치 첨단 융합산업이다.
부산시가 지식경제부에 신규 지원해 유치한 노화산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구축 및 제품개발 사업은 연간 40억 원씩 3년간 12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지자체 대응자금과 민간참여를 포함해 총19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부산유치에 성공한 국책사업의 수행을 위해 엄궁동 부산 테크노 파크내에 항 노화 효능평가 및 제품인증을 위한 플랫폼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사․면역․인지 등 5개 제품화 기술개발 과제도 진행할 계획”이라며 “향후 항 노화산업지원센터를 설립하여 부산을 세계적인 항 노화산업의 메카도시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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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