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대학 상호간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일본 규슈대학교 아리카와 세츠오(有川節夫) 총장 일행이 2일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를 방문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 했다.
규슈대 방문단은 지난 1~2일 양 일간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차 부산·후쿠오카 포럼 부산회의에 참석해 한일 젊은 세대간 교류와 상호 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부산-후쿠오카 양 도시의 초중고 및 대학생 간의 체계적이고 의미있는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날 부산대는 대학비전 및 발전상, LINC 사업 등을 소개하고, 양 기관은 상호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양 대학은 2007년부터 교수진이 한국과 일본에서 릴레이식으로 진행하는 교양과목을 개설해 양국 학생들이 상호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지원을 해 왔다.
또 지난 2011학년도부터는 한일 해협권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들이 2주간 한일 양국을 오가며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한일해협권 칼리지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