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민주당의 희망을 쏘아올린 최인기 의원

전남 나주-화순 지역 운영위원장 취임식 열려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9/08 [23:38]

민주당 전남  나주·화순 지역운영위원회는 7일 오전 나주문화예술회관 에서 박준영 전남지사와 배기운 전남도당위원장, 전갑길 광주시당위원장, 강운태 전 의원, 지역운영위원장을 비롯 당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인기 의원의 나주·화순 운영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어 오후에는 화순군민회관에서 최수복 전남지사 부인을 비롯 화순지역 당원 1200여명이 참석, 화순 지역운영위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나주와 화순에서 잇따라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최 의원은 "온갖 역경을 이겨낸 민주당원들의 애당심에 농림수산부장관과 행정자치부장관을 지낸 자신의 국정경험을 합해 내년 지방선거와 2007년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하자"고 호소했다.

최 의원은 또 “준비가 있는 곳에 미래가 있고 미래가 있는 곳에 희망이 있다”며 “당원이 일치 단결해 기적을 창출하고 중산층과 서민대중의 권익를 대변하면서 통일시대를 준비하고 21c를 선도하는 중도개혁 정당인 민주당을 반드시 재건하자”고 말했다.

특히 최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은 정권을 재창출한 민주당을 탈당해 당을 배신하고 호남을 실망시키는가 하면 국민통합과 안정적 개혁보다는 국론분열과 경제난을 가속시키고 있다”며 “최근에는 이념이 다른 한나라당과 연정을 제안하면서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한계까지 보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노 대통령의 연정제안은 내년 지방선거와 2007년 대선실패 그리고 2008년 총선실패로 열린우리당의 붕괴가 예상되자 정치판을 새로 짜겠다는 의도”라며 “이는 결국 정권실패의 책임, 민심 이반의 책임, 경제실패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것으로 2007년 집권 실패에 대비해 한나라당과의 연정을 제안해 내각제 개헌을 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배기운 전남도당위원장은 격려사에서 "민주당은 지난 17대 총선에서 거의 붕괴하다시피 뼈저린 아픔을 겪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좌절하지 않고 심기일전, 도내 각급  재.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둠으로써 명실공히 민주당 재건의 발판을 마련 했다"고 말했다.

배 위원장은 이어 "내년 4대 지방선거에서 전남도당의 목표는 완승이라면서, 당원 모두가 민주당을 알리는 최일선 첨병이고 민주당이라는 제품을 파는 외판원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 하다"고 역설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