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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2013경향하우징페어, 다양한 특별전 개최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3/02/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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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전시회 2013 경향하우징페어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내. 외장재, 단열재, 구조재, 지붕재, 석재, 바닥재, 외벽재, 목재, 냉난방재, 도장재, 방수재, 건축공구, 냉난방기기ㆍ시스템, 조경시설물, 공공시설물, 조명, 전기설비 등 총 46개 부문에 걸쳐 건축에 대한 모든 것을 선보인다.

특히 2013 경향하우징페어는 환경부와 함께 실내 공기질 개선 및 자율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좋은 실내 공기질 만들기 특별관」을 구성했다. 환경표지, HB마크 등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건축자재를 전시하고 친환경 자재와 일반 자재를 비교 체험하는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 모듈러 주택 특별전
모듈러 주택은 골조, 벽체, 지붕 등 주택의 80~90%를 공장에서 미리 제작해 현장에서 건립하는 주거시설이다. 공사기간이 짧아 건축비도 절감되고, 정밀한 설계로 에너지 효율과 내구성이 높은 게 장점이다. 일본에선 매년 10만 채의 모듈러 주택이 세워질 정도로 선진국에선 이미 보편화된 공법이다. 최근 단독주택 선호에 따라 급부상하고 있는 모듈러 주택을 소개한다.

■ 우수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창호 특별전
2012년 7월 1일부로 창호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가 시행됨에 따라 고기능성 창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설시장과 창호재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창호를 통한 열 손실은 전체 건물 열 손실의 최대 45%를 차지한다. 고효율 창호는 연간 에너지 비용을 최대 20%까지 줄일 수 있다. 창호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 시행과 글로벌 녹색 성장 기조 등 고효율의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 일본목재 특별전
일본 임야청 지원, JTB Communications 주관으로 일본 국가관도 열린다. 일본 국가관에는 일본 목재업체 11개 사가 참가하며, 상담회와 교류회를 통해 국내 파트너를 찾고자 한다. 최근 목조주택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일본목재는 세계적으로도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 유관기관 및 참가업체 세미나, 부대행사 다수
국토해양부로부터 직접 듣는 「22년 만에 전면 개편된 주택건설기준 바로 알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창호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 세미나」, 「내화건축자재협회 세미나」, 「2013 흙건축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된다.
 
KCC는 「2013/2014 KCC 디자인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하며, 필립스전자는 「설계·인테리어 전문가가 꼭 알아야 할 Home LED 조명 솔루션 : LED 조명에서 Control까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예림임업은 경향하우징페어를 통해 「2013 예림임업 신제품 발표회」와 자사 제품을 디자인한 이태리 산업디자이너의 거장 「클라우디오 벨리니 초청 디자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건축가 중의 한 명이자 9평 공간을 24가지로 변신시키는 ‘트랜스포머 아파트’로 유명한 「홍콩 건축가 개리 창(Gary Chang) 초청 강연」도 마련되어 있다. 美 조지아공대의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하여 「제로에너지 하우스」, 「구조공학 실무에서 컴퓨터의 치명적인 위험」에 대한 세미나도 개최된다.
 
누구나 살고 싶게 만드는 전원주택인 금산주택을 지은 임형남 가온건축 대표와 두 집을 나란히 짓는 일명 ‘땅콩집’(Duplex home)으로 건축시장에 새로운 붐을 일으켰던 이현욱 광장건축 대표 등 스타 건축가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집짓기 컨퍼런스」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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