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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북부 간토서 규모 6.2 지진 발생

유채리 기자 | 기사입력 2013/02/25 [17:55]
브레이크뉴스 유채리 기자= 25일 오후 4시 23분과 34분 일본 간토 지방 도치기현 북부에서 각각 규모 6.2와 4.7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NHK를 비롯한 일본 언론들은 간토 북부 지역에서 수평 흔들림을 동반한 지진이 발생했으나, 발생 지역이 내륙 지역이기 때문에 쓰나미의 우려는 없다고 보도했다.
 
▲     25일 오후 4시 23분과 34분 일본 간토 지방 도치기현 북부에서 각각 규모 6.2와 4.7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제공>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발생 깊이가 해당 지역 지표 아래 10km 지점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일본 기상청은 오후 3시 26분에도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한 것을 포함해 같은 장소에서 세 차례 연속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하고 여진 발생에 주의을 당부했다.
 
일본 현지에서는 이번 지진으로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의 광범위한 지역에서도 수초 간 흔들림을 감지할 수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도쿄전력은 이번 지진으로 후쿠시마 제1 원전 등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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