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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황금연휴 관광객 15만명 여수 발길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3/03/05 [17:52]
지난 3월 첫 황금연휴 여수 시내 곳곳이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5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간 여수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은 14만 9천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설 연휴 기간(2월 9일~11일) 관광객 3만 5천여 명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시내 식당가는 활기가 넘쳤으며 호텔과 콘도 등 지역 숙박업소도 밀려드는 투숙객으로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3일 연휴기간 호텔 15개와 콘도 2개소 등 여수지역 전체 객실 1,381실 가운데 평균 1,306실이 차며 투숙률은 95%를 보였다.

특히, 지난 1일 오후에는 아쿠아플라넷에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이 일대가 교통 혼잡을 빚기도 했다.

시는 이 같은 관광객 증가에 대해 박람회 개최 이후 좋아진 접근성과 숙박업소 등 확충된 기반시설, 높아진 지역 인지도 등으로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3.1절과 주말을 잇는 황금연휴도 한 몫 한 것으로 풀이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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