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차량의 편의를 위해 고속도로와 국도 공사구간이 임시 개통됐다.
한국도로공사 고창 - 담양건설사무소는 15일 "추석을 앞두고 호남고속도로 장성읍 백계리 - 수산리 3.1km 선형개량 구간을 조기 개통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8월 시작, 2년1개월여만에 개통된 이 구간 공사에는 220억원의 공사비가 소요됐다.
고창.담양건설사무소 김경중 소장은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편리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그동안 선형불량과 노면포장 노후화로 인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구간은 한국도로공사 고창-담양건설사업소가 시행중인 고창-담양간 노선과 호남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장성분기점이 설치되는 지점으로 2006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80%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또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 22호선 전남 화순군 동면 복암리에서 동면 용포리 구간 6.6km와 국도 15호선 화순군 남면 우회도로 5.5km구간도 이날부터 차량통행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