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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20일 여수시 남면 금오도 여남중학교에서 여수교육지원청과 학교 관계자, 원어민 강사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3학년도 도서학교 원어민 영어교실을 개강했다.
GS칼텍스 원어민 영어교실은 도시지역보다 상대적으로 교육 여건이 취약한 여수 도서지역 학생들의 영어회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7년째 실시하고 있는 GS칼텍스의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해까지 남면, 화정면 등 도서지역 총 1,780여명의 초·중·고생이 참가했다.
이에따라 원어민 강사 6년차가 되는 존 맥클린톡(John McClintock,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이 내년 2월까지 매일(월~금) 도서지역 5개 섬(島)을 순회하며 총 14개 학교 180명의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어민 강사 존은 GS칼텍스 원어민 영어교실 첫해인 2008년부터 여수 금오도에 거주하면서 섬 주민들과 어울리며 섬학교 학생들을 위해 헌신해 오고 있다.
여남중학교 박형두 영어교사는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아이들이 교육적인 측면에서 소외 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며, “다행히 7년째 이어지고 있는 GS칼텍스 도서학교 원어민 영어교실과 존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외국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원어민 영어교실은 회사의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응이 정말 좋다”며, “올해로 7년째를 맞는 원어민 영어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좀 더 친숙하고 쉽게 배워 학업능력 향상뿐 아니라 외국인 앞에서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