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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전산망 마비 사태 직후 청와대에서 긴급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현재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내정자가 위기관리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비서관들과 함께 합동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면서 "상황이 파악되는 대로 국민들께 소상히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 20분경 KBS, MBC, YTN 등 일부 방송사 전산망이 마비됐으며 신한은행과 농협의 일부 전산망에서도 장애가 일어났다.
일각에선 이번 전산망 사태와 관련, 한미 군사훈련에 반발한 북한이 '사이버테러'를 벌인게 아니느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청와대측은 "북한 소행이라고 단정지을만한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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