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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만 부산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향토사랑운동단체인 내사랑부산동추진협의회(공동회장 허남식 부산시장, 김기섭 부산대 총장)가 26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의 주요안건은 △제8대 민간공동회장 선출 △2012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이며 내사랑부산운동 회원기관・단체대표, 운영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 지난해까지 민간공동회장으로 협의회를 이끌었던 조규향 前동아대학교 총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공동회장으로 김기섭 부산대학교 총장을 만장일치로 추대 선출했다.
내사랑부산운동’은 시민이 주체가 되고 행정이 협력․연대하는 민·관 협력운동으로서 부산의 369개의 주요기관장, 단체장, 시민사회단체대표가 참여하여 시민의식 개혁과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운동이다.
한편, 내사랑부산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인간중심의 살기 좋은 세계도시 부산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그린부산 운동,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부산상품 애용 운동을 중점과제로 선정하여 시행하였고 전통시장 살리기, 부산학 강의, 테마벽화를 통한 도시경관 가꾸기, 무료급식 봉사 등 회원단체별 다양한 분야에서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협의회는 올해도 세계도시 부산의 내재된 도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상품 애용하기, 출산장려 및 인구 유출억제 등을 위한 ‘활력 있는 부산’ △어려운 이웃돕기, 다문화가족 이해증진운동 등을 위한 ‘더불어 함께 사는 부산’ △내고장 문화와 예술 참여하기, 도시경관 가꾸기, 지역 정체성 갖추기 등을 위한 ‘맛과 멋이 넘치는 부산’ △시민참여의 그린부산 환경 가꾸기, 에너지 절약운동 실천하기, 도시하천 살리기 운동 등을 위한 ‘푸르고 깨끗한 부산’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차 없는 거리 조성하기, 걷고 싶은 거리 만들기 등 ‘편리하고 안전한 부산’ △부산지역 NGO가 함께 하는 ‘부산 NGO대회’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