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 3시30분경 전남 해남군 송지면 어란리 육군 모부대 작전지역에서 매복 훈련을 마치고 철수하던 4.5톤 군용트럭이 경사로에서 갑자기 뒤로 밀리면서 50여 m 언덕 아래로 추락, 인근 양식장 담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김모(21)일병 이 숨지고 함께 차에 타고 있던 신모 (23)병장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 차량에는 10여명의 장병이 타고 있었으나 사상자 4명 이외에는 별다른 부상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작전지역에서 훈련을 마치고 부대에 복귀하던 차량이 갑자기 뒤로 밀리면서 이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