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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에서 카약타는 사람, 1100도 열기도 열정 못막아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4/08 [14:33]
▲ 용암에서 카약타는 사람

[브레이크뉴스] 닿기만 해도 흔적없이 사라질 1100도 용암 부근에서 카약을 즐기는 남자가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암에서 카약타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브라질 출신 모험가 페드로 올리바로의 탐험장면. 올리바는 최근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을 방문해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소개됐다.
 
브라질 출신 모험가 페드로 올리바는 섭시 700~1100도에 이르는 용암에도 불구하고 두려움 없는 열정을 드러냈다. 작은 카약에 몸을 싣고 화산 인근까지 접근한 올리바는 함께 떠난 카약 전문과들과 함께 용암과 바다가 만나는 경이로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용암에서 카약타는 사람 멋지다” “말이 1100도지 얼마나 뜨거울까” “용암에서 카약타는 사람, 배짱한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킬라우에아 화산은 지구상에서 화산활동이 가장 활발한 곳으로, 지난해 3월 높이 20m의 대규모 용암이 분출돼 전 세계인들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산을 타고 내려온 용암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장관을 연출하는 이곳은 사진작가들이 찾는 유명한 촬영 명소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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