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신중식 의원(무소속. 고흥.보성)이 민주당에 입당한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11석의 의석을 확보, 민주노동당을 제치고 원내 3당으로 부상하며 향후 정계 개편의 핵으로 등장할 전망이다.
신중식 의원은 25일 “열린우리당 탈당 이후 지역구 민심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고 향후 정국 상황을 진단한 결과 민주당에 입당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당초 26일 입당할 예정이었으나 국정감사 일정 등을 감안, 공식적인 입당식은 29일에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이낙연 원내대표는 “신중식 의원의 결단을 존중하며 대환영한다”며 “민주당은 국민들의 신뢰를 다시 한번 결집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민주당 고흥.보성지역 당원들이 신중식 의원의 민주당 입당을 반대하고 있어 신 의원의 입당을 계기로 내홍이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