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승강기사고는 그야말로 안전사고에 가까웠다.
부산 승강기사고를 목격한 부산시민들은 “비명소리가 크게 들렸다”고 당시의 상황을 일제히 트위터 등에 전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찰 당국이 이번 사태의 원인을 찾고 있지만 시민들은 ‘불안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부산에서 승강기 사고가 발생, 무려 21명이 부상당하는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일 정오께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에 위치한 모 15층짜리 빌딩에서 승강기 고장사고가 발생, 지상 5층에 있던 승강기가 지하2층까지 급속 하강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승강기에 타고 있던 탑승자 2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이 시간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후송된 당시 탑승객들은 두통, 어지럼증, 근육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은 “승강기가 갑자기 떨어졌고 비명 소리가 들렸다”고 전했다. 이 승강기는 탑승인원이 17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