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독자들이 직접 각 분야별 최고의 책을 투표로 선정하는 ‘제4회 독자 선정 이 분야 최고의 책’ 투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4월2일부터 진행하는 이번 투표는 한국에세이, 추리.미스터리소설,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호러.공포소설 등으로 세분화한 100대 인기 분야 도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국에세이’ 분야의 경우 지난 한해 최고 판매량을 올린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000년대 이후 한국 소설' 분야에서는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가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김훈, 스티븐킹, 박경리, 혜민스님, 유시민 등 국내.외 대표저자 150인을 선정, 그들의 대표 도서를 선정하는 '인기저자 150인 최고의 책' 투표 역시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는 어른책과 아이책 분야를 나눠 '아름다운 표지 최고의 책' 투표 역시 진행하고 있다. 현재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 문학동네 판의 표지가 아름다운 표지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와 관련 알라딘 도서팀 담당자는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이 분야 최고의 책 투표는, 연말에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투표와 달리 신간뿐 아니라 기존의 스테디셀러들까지 투표 대상에 포함하고 있으며, 독자들이 자신이 관심 있는 카테고리의 최고의 책을 뽑을 수 있다는 면에서 차별성을 지닌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독자들이 투표하면서 적은 별점과 추천평을 상품 페이지에도 반영해 보다 폭넓은 도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