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산하 도시철도공사 사장후보와 환경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에 각각 3명과 4명이 지원했다. 광주시는 26일 “다음달 15일로 임기가 끝나는 광주도시철도공사와 광주환경시설공단 등 시 산하 공기업 2곳의 사장과 이사장을 공모한 결과 도시철도공사 사장의 경우 3명, 환경시설공단 이사장에는 4명이 각각 지원했다”고 밝혔다.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에는 ▲오행원 광주시 문화정책실장(58) ▲김창영 전 서울지하철공사 처장(60) ▲서춘식 조선대 교수(64) 등이 지원했다. 광주환경시설공단 이사장에는 ▲이하은 광주시환경시설공단 현 이사장(67) ▲김찬중 보건환경연구원장(59) ▲정구선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상임의장(66) ▲고창옥 대호엔지니어링 회장(66) 등이 응모했다.
광주시 공기업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들을 상대로 서류·면접을 거쳐 도시철도공사 사장 후보와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2명씩을 박광태 광주시장에게 추천하면, 박 시장은 이들중 각 1명을 10월13일께 사장과 이사장으로 임명한다. 한편, 도시철도공사사장과 환경시설공단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10월16일부터 2008년 10월15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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