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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환경시설공단 대표 공모 마감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9/26 [23:10]

광주시 산하 도시철도공사  사장후보와 환경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에 각각 3명과 4명이 지원했다.
 
광주시는 26일  “다음달 15일로 임기가 끝나는 광주도시철도공사와 광주환경시설공단 등 시 산하 공기업 2곳의 사장과 이사장을 공모한 결과 도시철도공사 사장의 경우 3명, 환경시설공단 이사장에는 4명이 각각 지원했다”고 밝혔다.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에는 ▲오행원  광주시 문화정책실장(58) ▲김창영  전 서울지하철공사 처장(60) ▲서춘식  조선대 교수(64) 등이 지원했다.
 
광주환경시설공단 이사장에는 ▲이하은  광주시환경시설공단 현 이사장(67) ▲김찬중  보건환경연구원장(59) ▲정구선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상임의장(66) ▲고창옥  대호엔지니어링 회장(66) 등이 응모했다.

광주시 공기업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들을 상대로 서류·면접을 거쳐 도시철도공사 사장 후보와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2명씩을 박광태 광주시장에게 추천하면, 박 시장은 이들중 각 1명을 10월13일께 사장과 이사장으로 임명한다.
 
한편, 도시철도공사사장과 환경시설공단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10월16일부터 2008년 10월15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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