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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공사현장 '안전불갑증' 여전

순천기점 123.8km지점애서 또 '안전사고'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9/29 [10:15]

27일 오후 2시 30분경 전북 정읍시 과교동 호남고속도로 공사현장 상행선(순천기점 123.8km)에서 작업중이던 김모(52. 정읍시 상동)씨가 굴삭기에 치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하고 s건설이 시공주인 호남고속도로 중앙분리대 집수성 개량공사 현장에서 굴삭기 운전자가 후진하면서 작업중이던 김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 굴삭기에 깔려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목격자 및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이에앞서 지난 15일에는 명절을 앞두고 경찰의 공사 중단요청을 무시한 채 보수공사를 강행하다, 공사현장 부근에서 10여분 간격으로 추돌사고가 발생 1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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