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석유화학(공장장 이수헌)은 24일 여수공장 대강당에서 여수지역 12개 고등학교 23명의 학생에게 1,840만원의 수당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삼남석유화학은 매년 성적이 우수한 장학생을 선발해 수당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 95년부터 지금까지 19년간 389명의 고등학생에게 3억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수헌 공장장은 “지역의 젊은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제대로 할 수 없다면 우리의 미래는 보장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사랑 실천을 위해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당재단은 1968년 삼양그룹의 창시자인 故 김연수 회장과 그 자녀들이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고등학생의 학자금 지원과 국내 학자들의 열악한 연구활동을 위해 연구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또 수당장학회는 1962년 이 후 총 5천1백55명에게 18억6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연구보조 및 교육기관 지원 1백56건 등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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