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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8층 건물 붕괴, 147명 사망 '붕괴 원인은?'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3/04/25 [13:25]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24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외곽 지역에에 위치한 8층 건물이 무너져 147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카 경찰당국 및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건물이 붕괴돼 147명이 숨지고 1000여명 이상이 부상 당했다.
 
이 8층 건물에는 의류공장들이 입주해 있어 많은 사상자가 난 것으로 전해졌으며 붕괴된 잔해 속에서 계속해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견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고 당시 약 2000여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현재 붕괴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긴 하나, 앞서 경찰은 최근 이 건물에 커다란 균열이 발견됨에 따라 근로자들을 들여보내지 말라고 입주기업측에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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