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스탠퍼드 의대 게리 놀런 박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방영된 다큐멘터리 ‘시리우스’를 통해 사체의 정체가 대략 6~8살 사이의 인간 남자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할리우드에서 첫 상영된 이 다큐멘터리는 10년 전 칠레 아카타마 사막에서 발견되었다는 15cm 크기의 미라를 집중 조명했다. 당시 사체를 발견했던 외계연구가 스티븐 그리어는 이 생명체가 아주 독특한 DNA와 골격 구조를 갖고 있다며 외계인이 분명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막상 DNA를 분석한 결과 ‘15cm 외계인’은 ‘살아 숨 쉬는 사람’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이 생명체가 원숭이나 태아사체가 아닌 ‘머리가 큰 기형’이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기형의 원인은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