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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이제 어느 누가 北 투자하겠나”

"근로자들 승용차 지붕 가득 싸매고 나온 모습 전 세계가 봤다"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3/04/29 [11:16]
▲ 박근혜 대통령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개성공단 잔류인원 철수 조치와 관련 "서로의 합의가 일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상황"이라며 "이제 세계 어느 누가 북한에 투자를 하려고 하겠느냐"고 비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 근로자들이 개성공단에서 물건을 하나라도 더 싣고 나오려고 승용차 지붕에 가득 싸매고 나오는 모습을 전 세계인들이 TV를 통해 봤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제 정부는 관련 기업과 근로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해 개성공단 완전 폐쇄까지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정부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합동대책반'을 출범시키는 등 즉각적인 대응에 들어갔다.
 
정부는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개성공단 기업지원 정부합동대책반 회의'를 개최하고, 입주기업 피해 최소화, 가능한 범위 내 최대 지원, 수립 방안 신속 시행 등 3가지 원칙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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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족오 2013/04/29 [11:40] 수정 | 삭제
  • 북한체제는 구한말 청나라가 시킨대로 쇄국정책을 하면서 왕족과 양반귀족들끼리만 잘 먹고 대대로 누리며 살겠다는 주의라고 보면 됩니다.
    때문에 자유화를 원치 않고 자유민주통일 가장 두렵게 여기고 있습니다.
    적당히 하면서 민중들이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조국통일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남한의 멍청한 지식인들이 속아 넘어간 것입니다.
    자기들끼리 대대로 잘 먹고 누리고 사는데 기득권층들이 자유민주통일 원하겠습니까.
    그런 통일이 되면 민중재판으로 일가족들이 공개처형을 당하고 재산은 몰수 당하고 김일성일가의 우상화궁전이나 2,000개 넘는 동상들이 모두 끌어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질것이 뻔한 것인데 절대로 자유화 민주화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북한체제가 세습체제가 아니였으면 동구권 공산국가들처럼 진작에 체제가 자유.민주화가 되었을 텐데 아무리 퍼주고 지원을 하여도 북한체제는 군부와 민중들에 의해서 혁명이 나지 않으면 절대로 자유.민주화는 되지 않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남한이나 외국기업들이 손해를 보고 나가는 것에 북한체제는 콧방귀도 안낀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자유.인권.민주체제로 바뀌기전에 상종을 안하면 되는 것이 전체를 위해서 백번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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