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상수도 보급률은 전국 광역자치단체중 최하위권인 반면, 상수도 요금은 가장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전남지역 상수도 보급률은 63.3%로 전국 평균 89.4%에 크게 못미치는데다, 16개 시.도 가운데 15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신안군 상수도 보급률은 18.9%, 장성군은 24.4%에 그쳤다.
반면 전남지역 상수도 평균 요금은 t당 697.8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남지역 하수도 보급률 역시 전국 평균 78.8% 크게 밑도는 41.0%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편 광주시의 상·하수도 보급률은 각각 97.6%와 87.4%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