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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살추정 40대女 신원 파악, 수사 박차

전남 담양 경찰, 용의자 검거에 나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0/02 [20:59]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의 신원을 파악, 경찰이 용의자 검거에 나섰다.

 2일 전남 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6시50분경 담양군 대전면 행성리 정골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이 김모(46. 광주 서구 유촌동)씨인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김씨가 숨진 채 발견되기 전날 정오께 '채무자 a씨가 돈을 갚겠다는 전화를 해 a씨를 만나려 간다는 전화를 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김씨는 목에 넥타이가 감겨져 얼굴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산책 나온 주민에 의해 발견돼 그동안 경찰이 신원파악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김씨 사체에 심한 상처가 있어 타살된 것 같다"며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쫓고 있으나 행방을 감춰 a씨를 전국에 수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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