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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공중화장실, 여성에 '불평등'

우리당 주승용 의원 '화장실 성차별 가중'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0/03 [01:03]

호남선 및 .서해안 등 호남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공중화장실 변기수가 여성에게 극히 불평등하게 배정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주승용 의원(전남 여수시을)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현재 관련법은 여성화장실의 변기수를 남성화장실 보다 많도록 돼 있는데도 서해안선 서울방향 전남 함평 휴게소와 호남선 순천,주암,곡성,백양사 휴게소등은 남성용보다 적다고 밝혔다.

특히 순천이나 주암 휴게소는 여성용이 남성용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시정돼야 할 것으로 지적했다.

주승용 의원은 "공중화장실의 여성화장실 수가  남성화장실 대.소변기 수의 합보다 많아야 하지만 이에 맞는 화장실은 전체 140개소 중 27곳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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