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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주관 여수산단 유해물질 유출사고 대규모 합동훈련

7일 환경부, 소방방재청 등 55개관 참여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05/06 [12:34]
정부가 주관하는 대규모 합동훈련이 여수국가산단내 롯데케미칼 제3공장에서 실시된다.

여수시는 오는 7일 환경부와 소방방재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 55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산단 롯데케미칼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훈련은 메뉴얼에 따라 테러범의 유독물 배관 파손에 따른 여수시재난안전대책본부의 현장지휘소 운영과 환자응급 처치 및 후송, 화재 진압, 인명구조, 주민대피, 사고수습대책회의 등으로 실시된다.

또 화학사고 전담 제31사단 화학지원대, 중앙119구조단, 국립환경과학원, 여수국가산단 환경안전팀, 여수시 보건소를 포함한 지역의료기관, 인근 지자체 소방대원 등 200여명의 최정예 요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종합훈련으로 화학사고 발생시 사고를 조기에 수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종합훈련은 각종 화학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여수국가 산단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발생시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주민안전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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