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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대학로 소나무길 다문화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5일 서울 대학로 소나무길 창작의 거리에서 서울연극제 부대 행사로 '대학로 소나무길 다문화 축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대학로 소나무길 문화발전위원회 주관으로, '함께 사는 더 넓은 세상'이라는 주제로 2010년 부터 매년 대학로 소나무길에서 열렸다.
그동안 '우리가 만드는 공간, 여기는 소나무길’ ‘다문화路 창작의 거리’ 등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거리에 활기를 부여하고 창조적인 생각이 모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하나의 축제문화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는 더 나아가 인종, 언어,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더불어 사는 더 넓은 세상을 소나무길로 불러들여 함께 어우러지며 서로를 이해하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차현석 대학로 소나무길 문화발전위 대표는 "민간이 주최가 돼 열리는 축제인만큼 여러가지 행사유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울연극협회(박장렬 회장)의 지지와 소나무길 상가주민들과 혜화동 주민 자치센터와 혜화경찰서의 하나된 마음으로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모금된 성금은 혜화동 일대에 있는 다문화 가정들의 자녀들을 위해 혜화동 주민센터에 전액 기부됐다.
차 대표는 "앞으로도 대학로 소나무길 문화발전위원회는 계속 축제를 소통의 장으로 발전 시킬 것"이라며 "대학로 소나무길 문학상과 휴먼 연극제, 단편영화제도 유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