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어 준 여천NCC 사회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 덕분에 즐거운 여가 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천NCC가 최근 동여수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여수시 노인복지관 어르신 등 50여명을 인솔하고 순천정원박람회장과 담양의 한 온천을 다녀온 이후 분위기다. 여천NCC(총괄공장장 최보훈)는 15일 "정기적으로 여수지역 노인들의 여가활동을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며 "자사 산악동호회 회원들은 전날 어르신 50여명과 함께 순천정원박람회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특히 회사는 어르신들의 나이를 감안해 정원박람회장 이동 차량과 입장권 구입, 간식, 점심식사, 여행자보험료 등 필요한 경비 일체를 지원했다. 그래서인지 지난 5년간 모두 30차례에 걸쳐 운영된 나들이는, 동여수노인복지관에서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이에 질세라 같은회사 여천NCC 가족봉사대원들도 여수 시목경로당을 찾아 요리교실을 열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원 가족들로 구성된 이 봉사대는 지난 2007년부터 매달 경로당을 돌며 노인들과 함께 요리한 음식을 점심 식사로 제공하고 있다. 또 가족봉사대는 지난 10일에도 여수시노인복지관에서 돌보는 문수주택단지경로당, 양지경로당 어르신 40명과 담양군을 찾아, 딸기농장과 리조트를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지역 어르신 장수건강 프로그램의 하나인 관절사랑, 어르신라지볼대회, 경로당명랑운동회 등 노인복지관련 사업은 자사의 대표적인 사회봉사 활동으로 손꼽힌다. 여천NCC는 이밖에 사내 동호회와 다양한 봉사대 등을 통해 어르신 산행교실과 경로당 요리교실, 목욕봉사, 희망밥차, 무료 효도급식 등 여러방면에서 노인복지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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