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지난 2일부터 닷새간 210명을 대상으로 정원박람회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연령별 관람형태는 60대가 30%로 가장 많았고 30∼50대 각각 16∼18%, 20대 14% 등으로 응답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지역별로는 전남 23.8%, 광주 12.8%, 경남 12.8%, 전북 12.3% 순서로, 접근성에 따라 차이를 보여 전국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동반유형은 2∼5명 가족단위, 10명∼100명의 단체관람 형태가 66.7%로 가장 많았고 순천 체류시간은 4∼6시간, 박람회장 체류시간은 2∼4시간이 가장 많았다.
또 박람회 관람 후 행선지에 대해서는 귀가 59.1%, 순천시내 27.1%, 인근시군 13.8%로 응답했다.
이용교통수단은 자가용 42.9%, 관광.전세버스 39.5%, 고속.시외버스 10.5%, 기차 6.7% 순이었으며, 버스·기차 이용자중 순천시내에서 이용 교통수단은 시내버스 77.8%, 택시 11.1% 도보 2.8% 순이다.
이와함께 교통여건 만족도는 보통 또는 만족 84.7%, 불만족 2.4% 등으로 나타났으며 숙박계획 또는 경험에 대해선 있음이 12.9%, 없음이 87.1%로 응답했다.
숙박계획이 있는 관람객중 숙박 선호형태는 민박.펜션, 모텔, 호텔 순으로 저렴한 시설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장소는 순천시 관내 51.8%, 인근시군 48.2%로 나타났다.
순천 주요 관광지 선호도는 순천만 28.1%, 낙안읍성 16.2%, 드라마촬영장 7%, 선암사 5.3%, 송광사 4.4% 순으로 응답했다.
또 식사 장소는 자체해결 40%, 박람회장 밖 32.9%, 박람회장내 20%, 식사안함 7.1% 순이다.
시내에서 식사한 이유에 대하여는 맛집 54.2%, 회장 내 자리부족 9.4%, 여행사 또는 버스 기사 권유 14%, 주변사람 추천 14%, 기타 8.4%로 나타났다.
정원박람회의 행사 전반적인 만족도는 매우불만족 2.9%, 불만족 8.1%, 보통 46.7%, 만족 33.3%, 매우만족 9.0%로 응답했다.
주차·셔틀버스·교통 분야는 만족이상이라는 응답이 52.9%였으며, 전시행사 시설, 음식점, 편의시설은 타 조사 분야와 비교시 다소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응답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조사대상 표본 수가 적고 공무원이 직접조사 분석해 일정부분 한계는있으나 음식, 숙박, 교통, 주요관광지 등과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조사했다"며 "향후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 보탬이 되도록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