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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기업체 상근자 37,659명(94%) 일용 2,479명(6%) 조사

상시근로자중 26,910명(71%)광양 거주, 순천.여수 거주는 9,387명(25%), 광주 등 기타는 1,362명(4%)으로 나타나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05/15 [13:15]
전남 광양지역의 150개 기업체가 올해 상시 648명, 일용228명 등 876명을 신규채용 하기로 했다.

15일 광양시에 따르면 상반기 1,022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신규 인력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40,268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에 상시 근로자는 94%인 37,659명(남 34,843, 여 2,816), 일용근로자는 2,479(6%), 외국인 130명(1%)으로 나타났다.

또 상시근로자 중에는 26,910명(71%)이 광양에 거주했고 9,387명(25%)이 순천과 여수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1,362명(4%)은 광주 등지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구인기업 채용분야는 비전문 현장직 310명(48%), 사무직 137명(21%), 기술직 140명(22%), 영업.운전직 21명(3%), 기타 40명(6%)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과 학력을 무관하게 구인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20~30대가 439명으로 68%를 차지해 청년실업 해소와 세대간 부양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이달 현재 광양시 구직자 수는 1,226명으로 기술직 372명(30%), 사무직 261명(21%), 경비 및 청소 153명(13%). 사회복지 72명(6%), 영업/운전직 61명(5%), 기타 307명(25%) 순으로 조사됐다.

취업자는 상시근로자 기준 남성이 93%를 차지하는 반면, 구직자는 여성이 784명(64%)으로 남성 442명(35%)에 비해 월등히 많아 취업 알선에 세밀한 전략과 여성 친화적인 산업 환경 조성이 요구되고 있다.

구직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640명(52%)으로 20~30대 369명(30%) 및 40대 217명(18%)을 압도하고 있어 노인일자리와 복지정책을 연계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아울러 20~30대의 경우는 업체별 구인자가 439명이고 구직자가 369명이므로 맞춤형 취업알선을 할 경우 청년실업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김영관 기업투자지원과장은 "공공부문의 일자리 확대와 구인구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으로 일자리 창출 확대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는 청년 실업을 완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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