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설명회와 투자상담회를 일본 현지 이토츄상사와 아지노모토제너럴푸드 등 현지 화주와 물류기업 40여 곳을 초청하여 21일 일본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신항 웅동배후단지 1-3단계(66만㎡) 입주기업 모집공고를 앞두고 관심있는 기업을 사전에 물색, 이들을 투자자로 유치하고 새로운 물동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신항 배후물류단지의 58개 국내외 컨소시엄에 투자한 일본기업은 총 31개사로 전체 외국기업 중 40%에 달해 일본기업들의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이 자리서 BPA는 부산항의 현황과 개발 계획, 신항 배후단지 등을 활용한 비즈니스모델 소개 등을 통해 일본 기업들의 부산항 이용을 적극 요청했다.
이어 부산신항국제물류와 현대코스코로지스틱스 등 신항 배후단지에 입주한 물류기업과 일본기업들의 1:1 상담회를 열어 신항 배후단지의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황성구 BPA 운영본부장은 “신항 배후물류단지는 저렴한 임대료와 물류비 절감 등의 이유로 일본기업들의 관심이 아주 높다”며“최근 동남아지역 물류거점을 부산항으로 옮긴 통신판매업체 센슈카이 같이 일본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