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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도난사건, “가져갈 수 있는 건 다 가져갔다” 충격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5/22 [19:09]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칸영화제 도난사건이 외신을 통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제66회 칸 국제 영화제가 '총격사고'에 이어 '도난사건'으로 망신을 제대로 사고 있는 것.
 
21일 뉴옥 타임즈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CIT그룹의 상무이사 케빈 칸나, 실버 픽처스의 공동회장 스티브 리차드가 이번 칸영화제를 통해 소지품을 도난당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앞서 20일에는 워터스톤엔터테인먼트의 스테판 브라운과 제프 캘리그리가 소매치기를 당해 지갑을 잃어버리는 사건도 발생했다.
 
또한 필름트리의 그램 백과 애드 샤프는 숙소에 강도가 들어 노트북과 아이패드,돈과 신용카드,여권 등을 도난 당했다.
 
개막식 다음날인 16일에는 공식후원사 중 하나인 쇼파드의 보석이 도난당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하루 뒤인 17일에는 한 남성이 2발의 공포탄을 발사하는 대낮 총격사건도 발생했다.
 
누리꾼들은 “영화제가 아니라 도둑제” “가져갈 수 있는 것은 다 가져간 듯” 등의 냉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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