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산업단지 가운데 1급 발암물질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곳은 여수국가산단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최근 발표한 '2011년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결과'에는 여수산단이 한 해 동안 대기 중에 배출하는 1급 발암물질 양은 119.4톤으로 울산산단의 113.3t보다 많았다.
물질별로는 염화비닐 51.3톤, 벤젠 50.3톤, 1.3-부타디엔 15.6톤, 기타 2.2톤 등이다.
이에 앞서 환경부는 415종의 화학물질 중 하나 이상을 취급한 34개 업종 315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11년 화학물질 배출량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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