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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방뇨사진? 장난이라고 하기엔 악질적"

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13/06/02 [13:32]
▲ 야스쿠니 방뇨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야스쿠니 방뇨사진이 게재됐다.
 
6월 1일 일본 산케이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서 방뇨했다는 글과 사진이 한국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고 한다.
 
해당 게시물에는 야스쿠니 신사 내 연못에서 소변을 보는 남성의 뒷모습과 소변으로 젖은 난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야스쿠니 방뇨사진을 게재한 네티즌은 “일본 정치인의 망언이 이어질 때마다 애국자의 방뇨가 이어지길 바란다”며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의 일본군 위안부 정당화 발언을 캡처한 사진을 덧붙였다.

이러한 방뇨 사건에 대해 야스쿠니 측은 "신성한 장소에서 용납하기 어려운 폭거를 저질렀다"며 "장난이라고 하기엔 악질적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야스쿠니 방뇨사진에 네티즌들은 “니들 작년에 위안부 소녀동상에 말뚝 박은거 난 아직도기억한다", "뭐가죄냐", "잘했다 쓰담 쓰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국제적 망신이다”, “야스쿠니 방뇨사진? 저걸 자랑이라고 게재하다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건 너무 노매너인 듯”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네티즌들도 있다.
 
한편, 일본 경찰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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