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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수교 40주년 흥겨운 기념 공연 가져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6/03 [23:03]
▲ 한국-인도 수교 40주년 기념 공연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인도의 나타야 & 스템 무용단     © 배종태 기자

한국-인도 수교 40주년을 맞아 3일 오후 7시 부산롯데호텔 3층 아트홀에서 한국-인도 합동 기념 공연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비쉬누프라카쉬 주한 인도대사,김기섭 부산대 총장, 윤인태 부산지방 법원장 등 을 비롯해 범어사 수불 주지 스님,  삼광사 무원 주지스님 등 불교계 인사 약 8백 여명의 관게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인도국립예술단과 부산 심포니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했다.
 
▲ 인도국립예술단이 인도 현대 무용과 하타요가로 구성된 진귀한 무술 공연 등을 선보이고 있다.     ©배종태 기자


1부는 인도국립예술단이 만달라로써 모든 감각을 나타내고 새로운 여명의 유샤스와 인도 현대 무용과 하타요가로 구성된 진귀한 무술 공연 등을 선보였다.
 
2부 순서로는 오지 탐험가 도용복의 스토리있는 무대 진행으로 부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관객의 감성을 가볍게 끌어내며 흥겨운 몸짓으로 장단을 맞추는 즐거운 기념 공연을 펼쳤다.
 
 

▲ 오지 탐험가 도용복의 스토리 있는 무대 진행으로 한-인도 수교 40 주년 기념 공연을 하고 있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 배종태 기자
 
이날 비쉬누프라카쉬 주한 인도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과 인도의 관계는 불교를 통해 더욱 강화되었다"며" 2000년 동안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 양국이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면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를 이곳과 인도에서 진행하고 있다,오늘 선 보일 공연은 인도 최고의 현대와 전통춤, 무술과 요가를 선보인다"고 말하며 즐겁게 관람 해 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부산대 김기섭 총장은 " 오늘 공연을 즐겁게 관람하고 오늘부터 한국과 인도가 동반상승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기원한다"며" 부산도 문화의 중심지가 되도록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역사적으로 삼국유사 가락국기에 의하면  한국-인도 양국은 이미 2천 년 전 가락국(가야)을 세운 김수로 왕이 현몽하여 인도 아유타 왕국 공주를 황후로 맞이함으로써 가야불교문화를 탄생했다.인도에서 발생한 불교가 한반도의 정신적 지주가 되게 하는 역사적 인연을 가지고 있다.
 
또 양국은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T)가 체결되어 세계 인구 규모 2위, 경제 규모 4위인 인도 시장에 한국의 기술과 자본이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 주요 인사로는 권오창 동아대 총장, 정용각 부산외대 부총장, 차승민 국제신문 사장, 박순곤 부산불교방송 사장, 박유근 라이온스 부산지구 총재, 아제이찬드뿌리아 인도문화 원장, 공병수 부산불교신도회 회장, 도용복 사라토가 회장 등이 참석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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