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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찰, 모텔촌 뒤져 자살하려던 30女 구해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6/13 [13:46]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광주 경찰관 2명이 ‘30대 여성이 자살 하려한다’는 신고를 받고 모텔촌을 뒤진 끝에 자살 기도자를 구조했다.

 

13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3시30분경 화정파출소에 ‘동생이 번개탄을 구입해 자살하려 한다’는 신고가 자살 기도자 A(34)씨의 언니로부터 접수됐다.

 

이에 화정파출소 차준광 경사와 최병용 경사는 A씨가 번개탄을 구입한 슈퍼마켓을 비롯해 주변 모텔을 30여분 동안 수색했다.

 

두 경찰은 한 모텔의 객실에서 번개탄을 피워놓고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 A씨를 발견했고, 119구조대와 함께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겼다.

 

현재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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