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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손자 살해 사건, 용의자 검거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6/14 [09:45]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경북 영주에서 발생한 할머니와 손자 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북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경 경기도 군포의 한 여관 앞길에서 용의자 A(39)씨가 검거됐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경북 영주의 한 주택에서 전처 B씨의 생후 3개월 된 남아와 시어머니 C(62)씨 등 두 명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전처 B씨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에게 사건 당일 “아빠가 미안하다”는 짧은 통화를 끝으로 잠적한 정황 등에 비춰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추정해왔다.
 
현재 경찰은 A씨를 압송,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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