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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산업혁신운동 3.0 협약서 사인하는 대기업 임원들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3/06/18 [16:46]
▲ (왼쪽부터)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김종식 LG 사장, 김재열 SK 부회장, 채정병 롯데 사장.     © 브레이크뉴스 DB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대기업과 1차 협력사 간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2·3차 협력사까지 확산시키기 위한 ‘산업혁신운동 3.0’이 공식 출범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18일 남대문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산업혁신운동 3.0 출범식’을 개최하고, 삼성·현대차·포스코·LG·현대중·두산·SK·롯데·한화·KT·효성 등 11개 대기업과 재원출연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과 대중소기업 CEO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혁신운동 3.0’은 1970~80년대 개별기업의 성장에 집중했던 공장새마을운동(1.0)과 대기업·1차 협력사 중심의 성과공유제(2.0)를 발전시킨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로 2·3차 협력사까지의 지원확대를 통해 최근 엔저 등 대내외 어려움을 극복할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기업 뿐 아니라 중견기업도 힘을 보태기로 해 현재까지 루멘스, 티케이케미칼 등 16개 중견기업이 5년간 8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이들 기업의 출연기금(2135억 원) 중 약 25%에 해당하는 505억 원은 협력사가 아닌 미연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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