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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 절전 동참..전년대비 8.5% 전력 절감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3/06/21 [14:01]
▲ 국회 전경     ©사진공동취재단

 
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정진석)는 지난 5월 31일 전력 절감대책 시행으로 전년 동기대비 약 8.5%의 전력을 절감했다고 21일 밝혔다.
 
국회는 절전대책을 계속 시행할 경우 전년 하절기(6-9월)에 비해 전기요금을 약 1억8000만원 정도 절약할 것으로 추정했다.
 
국회는 현재 사무실 냉방온도 28℃이상 유지, 냉방기가동시간 오전·오후 각각1시간 단축운영, 비회기중 승강기 운행대수 제한, 사무실 창가 쪽 조명기구 1열소등, 점심시간 중 컴퓨터·조명기기 소등, 국회직원 복장 간소화와 같은 절전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진석 국회사무총장은 “제헌국회 이래 처음으로 국회 본회의장에서 노-타이 차림을 허용하는 등 국회도 전력난 극복을 위해 강력한 절전대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사상 초유의 전력난이 예상되는 만큼 민관이 모두 협력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는 앞으로도 직원대상 절전 교육 실시 및 전기절약책임관 제도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절전운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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