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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 포기발언 녹취록 공개 촉구 1인시위 펼쳐

자유총연맹 등 20만 회원의 부산 지역 보수 시민단체,고 노 전대통령 NLL포기 발언 공개 촉구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6/24 [16:10]
▲ 나라사랑 부산 협의회는 부산역 광장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포기 발언 공개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지역 20만 회원의 21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가안보단체 협의회인 나라사랑 부산협의회,자유총연맹 등 보수단체는 6,25를 맞아 25일 오후 2시 부터 부산역 광장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성명서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24일 오후 2시부터 부산역에서 나라사랑 부산협의회는 NLL 포기 발언 녹취록 공개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
 
나라사랑 부산협의회 이근일 사무국장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 논란이 많이 거론됐고 천안함 폭침 사건 등 북한의 도발이 계속 되었다"며" 뉴스를 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정일을 만난 자리에서 북방 서해도서를 포기하겠다고 한것은 국가의 영토를 지키고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고"NLL을 포기 한다는 것은 우리의 해양과 나라의 주권을 포기하는 천인 공노할 일이다"라고 흥분했다.
 
이 사무국장은 " NLL을 포기 한다면 서해지역 꽃게잡이 등 대청도 연평도 같은 주변수역이 모두 북한에 포함 되어진다"라고 하면서" 우리나라 연근해에 대한 권리도 포기해야 되고 앞으로 영토 분쟁에 대한 논란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내일이 6.25인데 NLL포기 발언은 말도 안 된다, 시민의 입장에서 1인 시위를 하게 됐다"고 시위 배경을 밝혔다.
 
보수단체 한 관계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국가 원수가 한 말로는 믿기 어려운 말"이라며 "엄청난 내용의 발언이 사실인지 국민은 알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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